수목 유전자원의 수집 증식 보전관리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와국민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 제공
긴꼬리 제비나비도, 왕사마귀도, 차주머니 나방도 겨울을 지내기 위해서 고치속에 몸을 틀었습니다.
생명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고치처럼 보이지만 애벌레에서 곤충이 되기위한 몸부리림이 그 안에서 펼쳐지리라 생각됩니다.
이름 모를 곤충들도 겨울을 지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겠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