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목 유전자원의 수집 증식 보전관리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와국민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 제공
열매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"산의 딸기나무" 란 뜻으로 산딸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.
생장 속도가 느려도 공해에 강하고 무리 없이 잘 자라므로 최근 도시공원과 왕릉의 관상수로 인기를 얻고 있다.
열매는 울퉁불퉁한 원형인데 10월에 빨간색으로 익는다.